현재 카페업계 근황을 살펴보자면, 초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우루루 나와 경쟁이 치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2015년 기준 '가성비' '가심비'가 주목받으면서 가격 대비 대용량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한 것이지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며, 반짝 고수익 가져가는 사업체들이 다수로 오랜 운영을 펼치기는 어렵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근황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한다면, 무엇보다 '안정성'이 1위입니다. 안정성을 놓친다면 반짝 창업 아이템에 불과합니다. '수익성'이 2위입니다. '환금성'은 '안정성'과 '수익성'이 검증된다면 충분히 따라오는 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 1월 말부터 코로나19 사태 발생하면서, 프랜차이즈 점주님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