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창업비용 테이크아웃 배달 가능한 소자본창업

땅스부대찌개창업비용 테이크아웃 배달 가능한 소자본창업

'이 땅 위에 부대찌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땅스부대찌개는 국내 최초 부대찌개 테이크아웃전문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다음 해인 2017년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 현재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300호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장수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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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스부대찌개창업 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테이크아웃 배달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가성비, 가심비 부대찌개로 소문이 퍼지면서 배민, 요기요 등의 배달 전문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렇게 배달전문 프랜차이즈로서 단기간에 매장 수 300개라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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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땅스부대찌개는 3인분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과 맛과 양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만원 초반대이고 가장 알차고 비싼 메뉴가14,900원일 정도로 가격이 합리적이라 요즘같은 1인가구, 혼밥시대에서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땅스부대찌개창업 10평 기준 창업비용입니다. 땅스부대찌개 창업은 배달, 테이크아웃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홀 인테리어나 가구 등에 비용이 필요치 않아 창업비용이 상당히 저렴한 수준입니다. 가맹비, 교육비 또한 업게 최저 수준으로 상표사용권 및 노하우, 메뉴 교육 등에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350만 원 입니다. 그밖에 인테리어, 간판비 등을 포함하면 토탈 2,550만원의 창업비용이 발생합니다.(점포비용 별도)최근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하나둘씩 생겨 나고 있습니다. 땅스부대찌개는 이미 4년 전부터 소자본창업, 착한가격을 앞세워 대중들에게 많이 익숙해진 만큼 소자본으로 창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창업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땅스부대찌개 창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